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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엘리베이터 비상 정지장치 전문회사 ‘(주)동광사우’

기사승인 2020.02.22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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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8월 22일 창업한 (주)동광사우(대표이사 이동수․이명열)는 엘리베이터 비상정지장치 부품 전문회사로 승강기 비상 제동장치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현대 엘리베이터, 송산 엘리베이터, 쉰들러 등 국내굴지의 승강기 완성업체와 오랜 기간 함께 작업을 진행한 업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다.

최근에는 스마트팩토리(Smart Factory)란 설계·개발, 제조 및 유통·물류 등 생산과정에 디지털 자동화 솔루션이 결합된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생산성, 품질,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는 지능형 생산기업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현재,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시화벤처로 315번길 12(시화MTV)에 자리를 잡은 동광사우의 2018년 12월 매출액은 107억6637만 원이며, 종업원은 38명, 강소기업 인증기업이다. <편집자 주>

 

 

▣ 회사연혁

   
 

(주)동광사우는 1986년-동광산업으로 설립, 1992년 법인전환(동광산업→ (주)동광사우), 1995년 신축이전(서울 문래동→ 시흥 시화공단), 2000년 병역특례 지정업체등록, 신축이전(시화공단 4마 117호→ 4마 712호), 승강기 비상 정지장치 승인(국립기술품질원장), 쉰들러 엘리베이터 협력업체 등록, 한라산업 협력업체 등록, 2003년 클린사업장 인증, 2004년 미츠비시 엘리베이터 협력업체 등록, ISO 9001 인증등록(BM TRADA), 2007년 INNO-BIZ 인증, 2008년 ISO 14001 인증등록(IIC), 2012년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제2012-137호), 2014년 신축공장이전(시화공단 4마 712호→ 시화벤처로315번길 12)

 

 

▣ 사업영역

   
 

동광사우는 현대 엘리베이터 협력업체로 국내 점유율이 50%에 이른다.

엘리베이터는 3중장치가 돼 있어 영화에서 보듯이 추락하는 경우는 없다.

하지만 설비를 하다 설치하다가 잘못되기는 하는데 이유는 세팅이 잘못됐기 때문이다.

   
 

이미 업계에서는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동광사우는 2018년부터 ‘스마트팩토리’ 노하우를 중소‧중견 기업과 공유하기 위해 공장 견학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등 사업영역을 다변화하고 있다.

이 같이 동광사우는 기술력 향상, 전문인력 확보, 철저한 서비스를 최우선 목표로 삼아 높은 품질과 안전성, 신용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님께 최고의 만족을 드리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특히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서비스 정신과 사용자 편의주의의 신기술을 끊임없이 연구개발해 최첨단 승강기를 생산‧공급할 것을 약속했다.

 

 

▣ 주요제품

■ 비상정지장치(emergency stop equipment)

   
 

엘리베이터 반기의 강하를 제동하는 장치로, 점진적 비상정지(Gradual Safety)장치와 순간 비상정지(Instantaneous Safety) 장치가 있다.

점진적 비상정지장치는 반기(搬器)의 강하에 따라서 회전하도록 장치돼 있는 권동(捲胴)의 회전에 의해서 가이드 레인(guide rail)을 사이에 끼우는 끼움쇠(liner)를 가이드 레일에 압착(壓着)시켜서 반기의 강하를 서서히 정지시키는 것이다.

순간 비상정지장치는 반기의 바닥 아래에 부착된 비상정지용의 사면(斜面)철물과 가이드 레일과의 사이에 롤러를 밀어붙이는데 따라 반기를 급정지시키는 것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mini_interview 이명열 (주)동광사우 대표이사

 

   
 

이명열 대표이사는 동광사우의 주 생산품인 엘리베이터 비상정지장치 제조‧판매에 머물지 않고 2016년부터 ‘스마트팩토리’를 구축을 시작해 현재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2018년부터는 ‘스마트팩토리’ 노하우를 중소‧중견 기업과 공유하기 위해 공장 견학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운영하며 이제 공장도 스마트폰 시대에 발맞춰 프로세스를 가져야 한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있다.

그는 “그 회사의 문화를 만들시 위해서는 최고 의사 결정권자가 아니라 직원들을 평가하고 의견을 내야 한다”며 “따라서 스마트팩토리는 기술이 우선이 아니라 문화가 먼저 변화하고 이를 적용하는 비즈니스 혁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젊은 CEO답게 “IT의 생태계는 서로 공유하며, 서로 성장한다”며 “공장을 오픈하고 알림활동을 하는 것 또한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다. 50개 협력업체가 있는데 경쟁력 있게 납품하지 않으면 단가에 대한 경쟁력이 없어지기 때문에 계속 알림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4차 산업의 근본적인 원인은 스마트폰이 20년 이상 되다 보니 패러다임이 바뀐다는 것”이라며 “진화론에서 보면 진화된 인종이 덜 진화된 인종을 정복하지만 회사 안에서는 권력자가 펜으로 일하고 진화된 기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밑에서 일을 하는 왜곡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즉 “젊은 직원들이 두 번 세 번 상급자가 시키는 일을 하면서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며 “먼 미래에서는 하나의 포인트로 볼 수 있지만 지금은 과도기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 대표는 “아직까지 수출이 없는데 수출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해 국내에 머무르지 않고 글로벌 세상으로 비상(飛上)을 계획하고 있다.

한정훈 대표기자

시흥저널 webmaster@siheungjounal.co.kr

<저작권자 © 시흥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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