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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진규 의원, 은계지구 등 시흥관내 영세공장 이전 대책 마련

기사승인 2020.02.06  21: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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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 공공택지지구 내 영세공장 시흥광명테크노밸리 이전 길 열어’

   
함 진 규  국회의원

함진규 국회의원(자유한국당·시흥갑)은 2월 3일 시흥광명 관내에서 공공주택지구 추진시 택지지구 내 영세공장을 운영하는 주민에 대한 이전대책의 일환으로, 시흥광명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로 공공주택지구내 공장 이전 우선선택권을 부여하는 신설규정을 담은 시흥광명 특별관리지역 관리계획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해제지역의 관리를 위한 특별관리지역 관리계획’(이하 특별관리지역 관리계획)은 특별관리지역 내 산업단지 등을 조성해 특별관리지역 내 영세공장에게 우선 공급하고 미분양 물량은 수도권 일반수요자에게 공급 계획할 계획이었다.

앞서 함 의원은 2018년 국정감사시 수도권 일반수요자에 앞서 광명․시흥지역 관내 공공택지지구 내 업체에 우선공급을 요구하며 시작된 공공주택지구내 영세공장 이주 대책은 국토부에서 변경을 검토·개정하려 했으나, 미분양 물량 우선 공급 업체 범위에 대해 시흥시(공공주택지구 내 업체로 한정)와 광명시 간 입장차이가 있어 약 1년 6개월여간 합리적인 대안을 도출하기 위해 힘써 왔다.

변경된 특별관리지역 관리계획은 1순위로 광명시흥지구 해제지역 내 영세공장을 운영하는 자에게, 2순위는 광명시, 시흥시 관내 일반수요자이며, 2순위 가운데에도 1순위 공급 후 잔여물량의 30%는 공공개발사업지구 내(예정지 포함)에서 영세공장을 운영하는 자 중 이전이 필요한 자에게 우선 공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 산업시설용지 대상은 1순위와 2순위에게 공급하고 3순위로 수도권 소재 일반 수요자에게 공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함 의원은 “시흥광명 태크노크노밸리에 일반 산단이 조성되면 변경된 특별관리지역 관리계획에 따라 은계지구 내 영세공장들이 우선적으로 이전할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시흥에서 조성되는 하중지구, 거모지구 등 향후 시흥관내에서 추진될 공공사업지구 내에 있는 영세공장도 대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주거 지역과 산업시설 등 시흥시 전반의 도시정비를 위해서는 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자족시설 인근 지역 주민들의 거주환경과 삶의 질이 개선될 것이다”고 전했다.

 

 

 

시흥저널 webmaster@siheungjounal.co.kr

<저작권자 © 시흥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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