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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호 의원, 조정식 의원과 함께 마을활동가와 좌담회 개최

기사승인 2019.11.27  22: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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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혜 모으고 마음 더해 지역발전 이룰 터”

   
 

박춘호 시의원이 11월 22일 더불어민주당 시흥을 지역사무실에서 조정식 국회의원과 함께 정왕본동 마을활동가와 좌담회를 개최했다.

   
 

자리를 마련한 박 의원은 “조정식 국회의원과 함께 지역현안 문제를 논의하고 주민들의 바람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해 달라”고 말했다.

   
 

조정식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마을활동가들을 뵙게 돼 반갑다. 오늘 시흥소방서에서 1일 명예서장을 맡아 2시간동안 의용소방대도 만나고, 간담회도 했다”며 “직원들 격려하고, 구급활동도 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왔다”고 전했다.

   
 

조 의원은 “주민들에게 가장 밀접한 소방서는 하루꼬박 24시간 화재‧소방‧구급‧안전 등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시흥시의 경우 인구 50만 넘어 중견도시로 가고 있다”며 “지난해 출동 건수가 6000여 건에 달하는 등 시흥소방서가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고 했다.

또 “최근 소방서가 지방공무원에서 국가직으로 전환돼 명예와 위상이 높아졌다”며 “그러나 시흥소방서의 경우 시설 노후화 등으로 앞으로 시설확충과 노후화된 시설 정비 등이 필요하다. 이 같은 애로사항이 해결되도록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이밖에도 정왕본동의 경우 다세대 주택이 많은 데 주차장 부족, 기반시설 확충과 관련, 시와 LH가 주거복지를 위해 주택을 매입해 시민들에게 싸게 공급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며 “토취장의 경우, 개발의 탄력성을 위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기 위해 정부와 협의 중이고, MTV와 거북섬 개발도 정부사업으로 해양관광단지로 개발하기 위해 추진 중이며, 배곧동은 서울대 시흥병원 건립, 거모동 택지개발 등 시흥시청을 중심으로 원형 개발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조 의원은 “각동의 삶의 현장에 있는 주민들의 소리를 경청하고, 지혜를 모아 정왕동을 잘사는 마을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을활동가들은 “군서초등학교 앞 좁은 도로에 양쪽으로 차량들이 주차해 있어서 아이들의 등하교시 위험하고, 가벼운 접촉 사고도 일어나고 있다”며 “이에 시에 안전 대책을 요구했지만 진전이 없다”며 “대안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정왕동 도시재생 사업과 관련, “사업 시행 시 경제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정왕본동 아동들의 환경개선을 우선으로 해 달라”며 “아동들이 고향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재생사업이 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정왕역과 관련해서는 “정왕역의 경우 타도시보다 시흥시를 홍보할 수 있는 역사나 볼거리가 없다”며 “삭막한 정왕역에 휴식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공간이 마련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밖에도 활동가들은 “2021년 군서중학교가 폐교된다”며 “이곳을 주민들과 아이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해 줬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이처럼 이날 간담회는 마을활동가들이 지역에서 살면서 느끼는 애로사항이나 마을 발전에 필요한 요구사항을 조정식 국회의원, 박춘호 시의원, 이동현 도의원과 지역정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지혜를 모으는 시간이 됐다.

한편 정왕본동 마을활동가들은 주민참여 주민주도의 결사체를 비전으로 마을공동체 가치 창출, 마을공동체 자치 실현을 미션으로 우리 동네 문제는 우리 손으로 해결하고자 다양한 사업들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본동의 현안과 과제를 본동주민 스스로 인식하고 본동주민이 주도적으로 해결함으로써 더불어 공생할 수 있는 공동체복원을 위해 마을활동가들이 주축이 돼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노력해 왔다.

   
 

박춘호 의원은 “마을활동가들의 노력으로 정왕본동이 변화하고 있다. 주민의 한 사람으로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한다”며 “하루아침에 많은 것을 변화시킬 수는 없겠지만 지혜를 모으고 마음을 더한다면 지역발전이 저절로 될 것이며 늘 활동가들을 지원하고 지지 하겠다”고 밝혔다.

한정훈 대표기자

시흥저널 webmaster@siheungjounal.co.kr

<저작권자 © 시흥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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