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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과기대, LINC+사업단 현판제막식 개최

기사승인 2019.10.20  10: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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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EC-BIZ Campus포럼 열려

   
 

LINC+사업단 현판제막식 및 GTEC-BIZ Campus포럼이 10월 17일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본관에서 열렸다.

   
 

경기과기대가 주최하고 LINC+사업단/신속대응기업지원센터가 지원, 교육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김덕현 총장을 비롯해 LINC+사업단 관계자, G-amp 및 경영인총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경기과기대 LINC+사업의 비전은 대․외환경 분석을 기반으로 ‘산학협력 브랜드 구축을 통한 경기서부지역의 상생발전’으로 수립했으며, 목표로 ‘경기서부국가산업단지 고도화를 위한 GTEC-BIZ Campus구축’을 통해 산학협력 기반의 브랜드 구축으로 지역산업선도형 전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또 LINC+사업 비전 및 최종목표 달성을 위한 추진전략으로 산학협력 자율화, 다양화, 개방화라는 3대 기반을 토대로 각 전략별로 지역 환경과 대학의 역량을 감안한 세부사업을 수립한다.

세부사업은 내용의 타당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지역사회의 요구도를 정확히 분석하기 위해 설문조사 기반으로 수립했으며, 결과내용을 모두 반영, 프로그램화해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이 지역사회 발전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본관에서 진행된 LINC+사업단 현판제막식에는 김덕현 총장을 비롯해 최정면 G-amp 총동문회장, 정순미 여경회 회장, 이수동 26기 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이날 GTEC-BIZ Campus구축을 위한 포럼에서는 LINC+사업 및 산학연계 기업지원사업 소개와 G-amp 관계자 및 대학 가족기업 관계자 간담회 및 토의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정부, 경기도 및 시흥시의 지역발전정책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BIZ Campus구축’이라는 정책목표를 달성하고자 지역 내 혁신역량(대학, 기업 등) 간 상호교류 및 협력체계를 구비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사회(참여기관)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산학협력사업 발굴과 대학의 산학협력 정주여건 확보를 통해 고용촉진 및 지역일자리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국가 R&D 지원 사업 소개 및 관심유도를 통한 자발적 기업참여 유도 및 교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시흥시가 2018년 중장기 산업발전전략으로 수립한 ‘자율주행자동차-자동차 부품제조산업’을 구체화해 미래 운송수단을 대상으로 차량용 핵심부품제조산업 육성과 연계된 기술지원분야를 LINC+사업을 통해 사업화함으로써 지역산업과 연계가 활발히 진행될 예정이다.

   
 

오상기 LINC+사업단 단장은 “이번 사업은 경기서부 산단 지역 기업체와 학교가 연계해 대학이 학교 기업과 같은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교육부가 전국에 15개의 거점대학을 선정, 경기과기대가 지정돼 경제 산업지역과 공동으로 산학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국책사업으로 2022년까지 3년간 해마다 10억 원씩의 예산이 지원된다”고 밝혔다.

한정훈 대표기자

 

 

시흥저널 webmaster@siheungjounal.co.kr

<저작권자 © 시흥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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