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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청소년에게 위로 준 ‘사랑담은 인형’

기사승인 2019.10.14  20: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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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이미영, 이하 청소년상담센터)는 10월 8일 상담서비스와 지원서비스를 받고 있는 청소년 중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인형을 기부하는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번 인형 기부는 안재형 학생의 자발적인 기부의사를 센터에 전해옴에 따라 이뤄졌다.

매화고등학교 3학년 8반에 재학 중인 안재형 학생은 “어렸을 때부터 인형 뽑기를 좋아했고 그간 뽑은 인형을 주변 친구들에게 나눠주거나 팔기도 했는데 이번에는 의미 있는 기부를 하고 싶어 기부 기관을 찾다 센터를 알게 됐다”고 전했다.

특히, “저소득 가정의 아동이나 취약계층 아동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응원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인형을 기부 받게 되는 청소년들은 센터에서 찾아가는 전문상담서비스인 청소년동반자 서비스를 받는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상담선생님을 통해 개별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전문상담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은 청소년 상담에 경험과 자격을 갖춘 전문가로서 위기(가능) 청소년을 위해 지역사회 협력 자원을 발굴 및 연계해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지원하는 전문상담사업이다.

이번 전달식은 또래 청소년에게 또래가 기부를 한다는 점에서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를 계기로 시흥 지역의 또래 간 공감과 배려 문화가 확산되고 또래가 또래를 응원하는 긍정적 또래문화가 정착되는 단초가 되길 기대해본다.

한편, 청소년상담센터는 개인상담은 청소년상담전문가와 1:1로 3개월 동안 무료로 진행되며 필요에 따라 부모상담도 단회기로 진행되고 다양한 심리검사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상담의 분야는 제한이 없으며 성격, 진로, 학습, 대인관계, 인터넷 과몰입 등 모든 분야에 대해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청소년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흥저널 webmaster@siheungjounal.co.kr

<저작권자 © 시흥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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