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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제1기 명예환경감시원 위촉식 및 간담회 개최

기사승인 2019.10.08  20: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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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도 및 환경파수꾼으로 환경행정 기여할 터”

   
 

시흥시는 지역사회에서 환경 분야에 관심이 많고 적극적으로 환경행정에 참여할 수 있는 50명을 선발해 제1기 명예환경감시원으로 임명했다.

18개동에서 선발된 명예환경감시원은 각종 환경오염 불법행위의 자율적 감시활동을 하게 된다.

박건호 환경기획팀장의 사회로 진행된 위촉식 및 간담회에서는 명예환경감시원을 위촉, 2021년 10월 3일까지 2년 동안 지역사회에서 환경오염 감시기능 등의 활동을 펼친다.

시는 그간 명예환경통신원이란 이름으로 활동해왔으나 10월 4일 시흥시 명예환경감시원으로 이름을 변경해 제1기 활동을 시작한 것.

시흥시 명예환경감시원은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감시활동 ▲폐수무단방류 및 폐기물 불법소각 행위 ▲폐기물 불법 매립 행위 등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단속권한이 없는 만큼 오염현장을 발견한 즉시 관계기관에 신고해 환경보전을 위한 주민계도 및 홍보활동과 환경오염에 대한 사전예방을 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환경감시활동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는데 명예환경감시원의 역할, 신고방법, 유형별 환경오염 등의 설명이 있었다.

특히 신고방법으로는 ▲대기분야 ▲수질분야 ▲소음분야 ▲야생조수 분야 ▲폐기물 분야와 포상금 지급관련 교육과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 연락체계 등 앞으로 권역별 소모임을 구성해 네트워크·활동사례 및 환경문제 공유·컨설팅·홍보 자발적 참여 유도·SNS 등 명예환경감시원의 역할로 운영방침을 전했다.

   
 

아울러, 건의 및 토의 시간에는 감시원들이 서로 공유하면서 섬세하고 세밀하게 궁금증에 대해 시간을 갖는 등 앞으로 명예감시원들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으로 시흥시 환경파수꾼으로서 활동을 기대하게 했다.

시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환경에 대한 감시활동관련 시 예산 지원요청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지역 중심의 권역별 모임으로 환경보전 및 감시활동 계몽, 계도하는 활동을 중요시하고 자발적인 신고도 해 달라. 활성화 되도록 자주모여 공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심현경 기자

 

 

 

시흥저널 webmaster@siheungjounal.co.kr

<저작권자 © 시흥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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