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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동 체육회, 직접 재배한 고구마 10kg 50상자 기부

기사승인 2019.10.07  20: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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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땀 흘려 거둔 한 해 결실 주변 이웃과 함께 나눠

   
 

매화동체육회(회장 한기환)에서 10월 6일 사랑의 후원품 고구마 10kg 50상자(124만5000원 상당)를 시흥시1%복지재단(이사장 서재열)에 기부했다.

매화동체육회는 매해 텃밭을 임대해 고구마를 재배, 그 수확물을 매화동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 있으며, 올해에도 지난 한 해 동안 모든 회원이 합심해 일군 고구마를 기부했다.

올해 고구마 수확에는 매화동체육회 뿐 아니라, 매화동자원봉사협의회, 매화동자원봉사센터, 매화동적십자 봉사회가 힘을 합쳤다.

이렇게 전달된 고구마는 매화동 자원봉사협의회, 매화동 자원봉사센터, 매화동 적십자 봉사회를 통해 매화동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한기환 회장은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누는 사람들을 보고 체육회도 나눔에 동참했으면 하는 마음에 시작한 고구마 나눔이 회원들의 참여와 수고 속에 올해에도 지속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여건이 되는 한, 나눔에 앞장서는 매화동체육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천숙향 시흥시1%복지재단 사무국장은 “땀 흘려 일군 고구마를 기부해주시는 매화동체육회에 감사드리고 수고를 무릅쓰고 함께 고구마를 수확해주신 매화동자원봉사협의회, 매화동자원봉사센터, 그리고 매화동적십자봉사회에도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전달된 고구마가 매화동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흥저널 webmaster@siheungjounal.co.kr

<저작권자 © 시흥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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