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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제19기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 개최

기사승인 2019.10.03  19: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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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심 회장, “남북교류협력 물꼬 터 나가는데 플랫폼 역할 할 것”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 출범식이 9월 27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출범식에는 임병택 시장, 시․도의원, 역대회장, 자문위원, 유관기관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제19대 회장에 취임하는 김영심 회장은 “부족한 저에게 협의회장 연임의 기회를 주심은 못 다한 일을 더 열심히 하라는 소명으로 생각하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통령 직속의 민주평통은 평화통일에 관한 정책을 초당적. 범민주적 차원에서 수립하고 추진하는 헌법기관으로 평창동계 올림픽 때 남북이 함께하는 평화올림픽을 대통령께 건의해 남북대화의 물꼬를 터, 4.27 남북정상회담으로 평화의 한반도를 만든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또 “국민과 함께 새로운 한반도 시대구현”이라는 활동 목표달성을 위해 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는 청년30%, 여성40%등 다양한 계층의 자문위원으로 구성 돼 있다”면서 “젊음과 여성의 섬세함을 최대한 발휘해 시민과 함께 평화정책을 펴 나가는데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김 회장은 “민주평통 시흥시협의회는 지난 18기 시흥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와 시흥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 지원 조례를 발의해 제정했다”며 “이를 발판으로 시흥시와 시민, 그리고 시흥시에 입주해 있는 기업과,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시민단체와 함께 남북교류협력에 대한 물꼬를 터 나가는데 플랫폼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차세대 통일 주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일교실을 시흥교육청과 함께 추진해 꿈나무 통일교육에 앞장서겠다”며 “3·1 독립운동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남북으로 갈라진 한반도의 완전한 통일을 위해서는 지역, 계통, 종교와 이념을 뛰어넘어 한 민족으로 하나 돼 전 국민이 함께한 100년 전 3·1운동 정신을 오늘에 되 살려야 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김 회장은 “남북갈등보다 남남갈등이 더 심하다고 한다. 우리가 하나 되지 않으면 통일은 이뤄지기 어렵다. 독일통일도 브란트 사민당의 동방정책을 기민당의 콜 수상이 이어받아 통일을 이룩할 수 있었다”며 “민족의 평화통일정책 만큼은 여야와 진보보수 모든 국민이 하나 되어 정당과 상관없이 일관되게 추진돼 야만 평화통일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통일정부의 수문장이 되면 원이 없겠다’는 김구 선생님의 뜻을 새기며,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시대적 역사적 소명인 평화통일을 위해 한 알의 밀알이 되고 마중물 역할을 자문위원들과 함께 하겠다”며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민주평통 시흥시협의회가 하나 되고 시민이 하나 되어 평화와 번영의 통일한반도를 만드는데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혼자 생각하면 꿈이 되고 함께 생각하면 희망이 되고 함께 노력하면 현실이 된다고 한다”며 “모두 함께 노력해 평화통일의 꿈을 현실로 만들자”고 했다.

   
 

제19기 시흥시협의회는 주요사업으로 ▲2019 청소년 평화통일 축제 ▲초·중·고 3.1운동 100년 그 날 현장 탐방 ▲탈북 청소년과 함께하는 평화이야기 ▲통일시대 시민교실 ▲2019 시흥시민 통일한마당 ▲2019 시흥시 이북5도민회 망향제 ▲동·서독 통일현장 탐방 ▲2030 차 한 잔에 담긴 통일이야기 ▲산업체 방문 및 4번째 행복한 동행 ▲사랑 나눔 김치 담그기 ▲새내기 북한 이탈주민 온정나누기 ▲여성이 함께 만드는 평화! 그리고 공감! ▲DMZ민 평화손잡기 참가 및 임진각 일원 견학 등의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 자문위원은 김영심 회장을 비롯해, 최형열 상임위원, 김수일 지역회의 간사, 장상원 협의회 간사, 역대회장, 도의원 4명, 시의원 14명 등 지역대표 자문위원과, 50명의 직능대표 자문위원 등 총 73명(남 45명, 여 28명)으로 구성돼 있다.

한정훈 대표기자

 

시흥저널 webmaster@siheungjounal.co.kr

<저작권자 © 시흥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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