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스마트관 개관식 개최

기사승인 2019.09.28  17:38:35

공유
default_news_ad1

- 서울대병원 800병상, 치과병원도 개원 예정 밝혀

   
▲왼쪽 5번째부터 이석민 ㈜한라 대표이사, 조정식 국회의원, 임병택 시장, 오세정 서울대총장, 김연수 서울대병원장, 구영 서울대치과병원장

서울대학교가 9월 23일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시흥캠퍼스 스마트관에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스마트관 개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오세정 서울대 총장, 임병택 시장, 조정식 국회의원, 김태경 시의장, 김연수 서울대 병원장, 구영 서울대치과병원장, 이석민 ㈜한라 대표이사, 시의원과 서울대 학장단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서울대 총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투어, 개관 순으로 진행됐다.

   
 

오세정 총장은 “12년 만에 준공하기까지 많은 어려움 있었다. 2년 전 스마트캠퍼스 선포식 때와 비교해보면 지금 많은 건물도 들어섰고 무척 놀랐다”며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는 1975년에 시작됐다. 당시 9곳 곳곳에 흩어져있던 캠퍼스들을 모아 관악산 자락에 위치한 지금의 캠퍼스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또 “시흥캠퍼스는 서울대학교에 대한 투자, 책무라고 생각하고, 책무를 반드시 완수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며 “최고의 인재양성과 연구를 하라는 것으로 시흥캠퍼스는 잘 준비돼 있다. 오늘을 시작으로 시흥캠퍼스는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시티를 만들고 시흥캠퍼스는 미래캠퍼스의 완성과 더불어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시티를 조성해 대한민국의 표본이 되고 세계가 주목하는 교육, 연구, 의료 복합 클러스터로 거듭나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 총장은 “서울대는 새 시대에 해답을 제시하고 길을 보여줘야 하는 시점이다. 시흥캠퍼스가 그 길에 선두에 서고, 미래를 준비하며, 새롭게 창조해가는 선구자가 될 것”이라며 “오늘 스마트관 준공을 축하하는 자리일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시흥캠퍼스 조성을 위한 우리의 의제를 재확인하는 계기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임병택 시장은 “서울대 관계자들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시흥의 뜻은 흥함이 시작되는 곳, 서울대학교도 흥함이 시작되는 곳으로 미래인재들을 양성하는 흥한 곳으로 황무지 땅인 배곧에서 무에서 유를 창조해 왔다. 서울대 시흥캠퍼스 추진에 힘써준 모든 분들, 의원님들 서울대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시흥캠퍼스는 시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고 또한 미래대한민국 산업을 이끌어갈 성장 동력”이라며 “2월 오세정 총장님이 취임하시면서 시흥캠퍼스 사업이 굉장히 급속도록 추진되게 됐다. 5월에는 김연수 병원장님과 바이오 생명과학분야를 선도할 시흥배곧서울대학교 병원 설립협약도 체결하면서 교육, 의료, 산악 연구소 플렛폼 구축을 완성했다. 오늘 새롭게 문을 여는 스마트홍보관은 이러한 시흥캠퍼스의 비전을 함축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공간으로 시흥시와 서울대가 시흥캠퍼스를 통해 구현할 미래를 엿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캠퍼스 생활을 체험하며 눈앞에 성큼 다가온 서울대 시흥캠퍼스의 현재와 미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정식 국회의원은 “스마트홍보관 개관으로 그동안 서울대 시흥캠퍼스에 대해 궁금해 했던 시민들에게 궁금증을 해소하는 공간으로 사랑받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오늘은 서울대학 관계자들이 가장 많이 방문한 날로 시흥시의 큰 역사가 이뤄진 날이라 생각한다. 큰 결단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더불어 “서울대 모든 구성원이 함께 서울대 100년의 미래를 책임 질 이곳 시흥캠퍼스 개관을 하게 돼 기쁘다”며 “내년 1월 교육협력센터가 준공 돼 1단계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이제 실감이 난다. 이곳에 2․3․4단계과정이 들어서기까지 5년에서 10년의 과정이 필요하고 서울대병원이 들어서면 배곧은 시흥시와 서울대를 넘어 우리나라 미래교육을 책임지고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산실이 될 것이라 믿는다. 국회에서 시흥캠퍼스가 제대로 건립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석민 ㈜한라 대표이사는 “스마트홍보관을 통해 시흥캠퍼스가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 다양한 대내외적인 일로인해 우리나라 국가경쟁력이 위협받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서울대 시흥캠퍼스를 중심으로 하는 연구개발과 산악 연구소 등이 미래 대한민국을 떠받들 기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 “한라가 시공 중 인 부지에 건물들이 조금씩 형태를 보이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의 열망과 기대가 있기에 국가의 100년을 책임질 교육의 터전”이라며 “한라임직원들은 혼을 담는 노력으로 최고의 캠퍼스를 건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연수 서울대병원장은 “취임하고 나서 100일이 지났는데 가장 많이 한일이 시흥캠퍼스병원 조성이다. 서울대 시흥캠퍼스에 대한 마스터플랜은 어느 정도 완성된 상태”라며 “시흥캠퍼스 스마트관은 세계유수의 대학과 경쟁을 위한 준비된 미래형 스마트캠퍼스라는 점을 알리는 공간으로 현재 교육부에 제출할 단계직전으로 희망대로라면 올해 안에 기재부에 올라가면 내년 초 예비타당성조사가 이뤄져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된다”고 과정을 설명했다.

김 병원장은 “병원은 800병상 규모로 일반적인 종합병원 아닌 새로운 가치를 넣은 병원으로 추진할 예정으로 다양한 산업들과 의료융합을 통해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대한민국 발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병원으로 시흥시가 지속적인 아이디어를 주면 서울대가 시흥시에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도록 긍정적인 발전을 선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영 서울대치과병원장은 “고령화시대에 진입하면서 치아건강은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하고 긴밀한 역할을 하는 요소가 됐다. 건강한 치아는 건강한 신체, 즉 정신건강에도 매우 긴밀하고 직접적으로 연결돼 있다”며 “이곳에 세워질 서울대치과병원은 3500평 규모로 건립을 추진 중으로 배곧에서 이뤄지는 4차 산업혁명의 생산물을 곧바로 의료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최첨단교육연구 진료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여기에 “공공의료영역인 난치성 질환, 산업재해, 장애인 치과진료, 고령 환자, 외국인 특화진료 등 지역의 소외계층과 주민들을 위한 건강 향상에 기여하는 병원이 될 것이다. 흔들림 없이 기간 내 완공 되도록 시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영 서울대치과병원장, 김연수 서울대병원장, 오세정 서울대총장, 임병택 시장, 조정식 국회의원, 김태경 시의장, 이석민 ㈜한라 대표이사

한편, 스마트관은 2007년 시흥캠퍼스 조성을 계획한 이래 12년 만에 이뤄진 첫 준공 건물로, 2018년 착공했고, 올해 8월 준공됐다.

   
 

시흥캠퍼스의 조성과 추진현황을 홍보하기 위해 설립된 스마트관은 1층에는 시흥캠퍼스의 비전과 미래, 캠퍼스 생활, 마스터플랜을 전시하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2층에는 기숙시설(교직원 및 대학원 기숙시설) 일부세대의 견본시설이 전시돼 있어 누구나 방문. 관람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월~금 10:00~18:00, 토 10:00~17:00이며, 공휴일은 휴관이다. 관람방법은 자율관람이지만, 시흥캠퍼스 홈페이지 내‘관람신청 게시판’을 통해 예약신청을 하면 안내직원의 안내와 홀로렌즈기기 관람을 추가로 할 수 있다.

한정훈 대표기자

시흥저널 webmaster@siheungjounal.co.kr

<저작권자 © 시흥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