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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_interview ‘월곶맨’ 정부귀 월곶어시장 상인회장

기사승인 2019.09.22  08: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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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대상 ‘대상’ 수상 영예

   
 

2019 시흥시 시민대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정부귀 월곶어시장 상인회장이자 월곶포구축제위원장.

시민대상은 시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지역사회 발전 및 공동체 회복을 위해 헌신 봉사한 최고의 시민을 찾아 시상하는 상으로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9일까지 1개월간의 접수기간 동안 총28명의 후보자가 접수되는 등 권위 있는 상이다.

정 회장은 시흥에 20여 년 간 살면서 2009년부터 월곶어시장 상인회장으로 활동하며 올해 재7회 월곶포구축제를 개최하고, 월곶해안로 환경정비활동, 적십자 봉사활동 등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이웃사랑을 실천해온 공로로 10월 5일 열리는 제31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민대상 대상 수상자 영예를 안게 됐다.

특히 정 회장은 월곶~판교 복선전철 조기착공을 위한 추진위원 활동과 서울대 시흥국제캠퍼스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활동, KBS 전국노래자랑 유치를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한 것은 물론, 월곶초등학교 운영위원장으로 아이들을 위해 일 했던 것에 가장 자부심을 느꼈다고 말한다.

또 20여 년 간 월곶에서 주민협의체부터 유관단체장, 상인회장, 월곶초등학교 운영위원장, 월곶중학교 운영위원장 안 해본 일이 없었지만 월곶동이 군자동에서 분동됐지만 임시청사로 운영되다 월곶포구축제 기간 동안 신청사 기공식을 개최할 예정이어서 더할 나위 없이 기쁘고, 보람되다는 것.

정 회장은 “월곶포구발전 축제추진위원회는 2012년 수인선 월곶역이 개통되면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월곶동을 알리고 월곶동 지역발전을 위해 2013년 제1회를 시작으로 매년 꾸준히 축제를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소래에 비해 침체된 월곶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했다”고 말했다.

“더욱 의미 있는 사실은 주민이 만드는 관광축제를 표방, 축제추진위원회 위원들은 상인, 어민, 초‧중‧고 학부모 등으로 구성, 축제 프로그램 기획, 출연가수 섭외는 물론이고 축제 당일 각 프로그램들을 직접 운영․관리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월곶 상권이 침체 된 이유 중 하나는 월곶IC 폐쇄된 것과 포구의 기능을 잃어서 상권이 몰락된 것 같다”는 정 회장은 “여기에 주차문제와 여러 가지 복합적인 문제도 있다. 어렵고 힘들지만 버티면서 이겨나가고 있어 3년 내에는 활성화가 되지 않을 까 싶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배곧과 다리가 연결이 되지 않아 어려움이 많다”며 “5년 전 보다 현재는 배곧과의 다리 설치를 찬성하는 사람이 더 많다. 곧 다리도 연결될 예정이어서 감회가 남다르다”고 덧붙였다.

정 회장은 “시민대상 선정됐을 때 한편으로는 가슴이 뭉클했고 지난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떠올랐다”며 “월곶맨이라는 애칭으로 불릴 만큼 월곶 곳곳에 손이 가지 않은 데가 없는데 상을 받고나니 보상을 받은 것 같아 솔직히 좋았다. 그동안 상을 받기위해 일한 것은 아니지만 좋은날도 있구나 싶다. 많은 주민들과 상인들, 어민들이 모두 축하를 해줘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월곶맨 정부귀 회장이 시민대상 수상을 계기로 지역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해주길 기대해 본다.

한정훈 대표기자

 

시흥저널 webmaster@siheungjounal.co.kr

<저작권자 © 시흥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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