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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착공, 21년의 숙원 사업 ‘첫 삽’

기사승인 2019.09.09  20: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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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준공, 시흥시청역에서 여의도까지 25분

   
 

경기 서남부권에 교통혁명을 불러올 시흥, 안산과 서울 여의도를 잇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착공식이 9월 9일 안산시청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은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은 총예산 3조3465억 원이 투입돼 안산 한양대역에서 목감~KTX 광명역을 거쳐 서울 여의도역에 이르는 30여km구간과 화성 송산에서 원시, 시흥시청, KTX 광명역으로 이어지는 13여km 일부구간을 포함해 총 44.7km 구간을 잇는 복선전철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신안산선 복선전철이 개통될 경우, 시흥시청역에서 여의도까지 25분 내외로 줄어들게 될 것으로 보인다.

   
 

흥시의 경우, 목감역이 신설되며, 지난 해 개통해 운영 중인 서해선 중 시흥시청역과 시흥능곡역은 신안산선과 환승 및 공유하게 된다.

더불어 2025년 개통 예정인 월곶~판교선까지 들어서면 서울과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시민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증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안산선은 지난 해 11월 국토교통부와 사업시행자 간의 실시협약을 체결했고, 이달 착공해 오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착공식에 앞서 신영일 아나운서 사회로 식전행사 공연으로 풍물단 길놀이, 브라스 퍼포먼스 ‘그룹 스윙킹즈’ 공연 퓨전 국악 ‘그룹 미인’의 축하공연에 이어 내빈입장 후 공식행사로 개식사, 오프닝 공연, 내빈소개, 사업추진경과, 환영사, 축사, 기념사, 성실이행확약식, 착공기념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은 정부가 1998년 ‘수도권 광역교통 5개년 계획’을 발표했으나, 지난 21년간 진척을 보지 못하다, 2015년 민자 사업으로 전환하면서 지난 해 11월 국토교통부와 사업시행자 간의 실시협약을 체결했고, 이달 착공해 오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신안산선은 서울권 서부지역과 경기도 남부를 연결하는 광역 철도망 건설로 서해선과 연계해 향후 충청, 호남권의 철도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된다.

아울러 2025년 개통 예정인 월곶~판교선까지 들어서면 서울과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증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착공식에는 임병택 시장, 함진규·조정식 국회의원 등 16명의 국회의원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영훈 포스코건설 사장과 사업시행자인 넥스트레인 관계자들과 관련 자치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축사는 안산·시흥·광명 등 경기 서남부권의 교통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2024년 신안산선을 개통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의 자리로 많은 취재진들의 열기도 뜨거웠다.

임병택 시장은 이날 착공식에서 축사를 통해 “신안산선은 그간 추진이 몇 번이고 연기돼 시민들의 기대와 실망이 반복돼 온 만큼 시흥시도 최선을 다해 협조하겠다”며 “시흥시를 통과하는 구간에 대해 ‘시흥선’으로 명명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정연운 객원기자

 

 

 

 

 

 

 

 

시흥저널 webmaster@siheungjounal.co.kr

<저작권자 © 시흥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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