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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참여예산지원사업, ‘웰컴 투 목감장터’ 화합의 장

기사승인 2019.08.20  20: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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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틈새 이용해 ‘주민참여예산 우수사업 거리투표’ 진행

   
 

‘웰컴 투 목감장터’가 8월 17일 퍼스트리움 아파트(14단지) 앞 양달천 인도에서 많은 주민이 모인 가운데 목감장터 및 주민참여예산 우수사업을 위한 거리투표로 진행됐다.

지난 4월에 시작해 11월까지 운영하는 ‘웰컴 투 목감장터’는 목감동 주민참여예산지원으로 진행되며 별도의 추진단(목감동 주민자치위원회)이 꾸려져 진행된다.

   
 

이날 운영은 본부석을 비롯 음식·판매·체험부스를 마련하고 당일 선착순 접수 자리추첨으로 무료 배정을 받아 물건을 사고파는 장터로 열렸다.

이보성 목감동 주민자치위원회장과 박영만 주민참여예산 위원장 및 위원, 마을자치분과에서 안내 및 필요부분 지원 등 자원봉사의 손길로 더했으며, 본부석과 유관단체를 포함해 52개 팀이 함께했다.

   
 

이번에 열린 장터는 한낮 무더위를 피해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진행됐으며, 팔거리, 살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체험 등 팔고·사는 이웃들과 만남의 공동체, 나눔과 봉사, 소통의 대화, 등으로 공존하는 화합의 인심 좋은 도농시골 장터로 정감 있는 화합의 장터로 많은 주민들로 내내 북적였다.

박영만 웰컴투 목감장터 추진단 위원장은 “앞으로 마을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가정에서 안 쓰는 물건들로 의류, 아기용품, 이동도서관, 액세서리 등 풍부한 장터로 필요한 가정에 직거래로 이뤄졌으면 좋겠다”며 “특히 먹거리 판매부스는 제한을 둬 사전에 협의된 유관·기관 단체에서만 판매 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이날 목감동 주민참여예산 위원회는 지역민들이 많이 모이는 웰컴 투 목감장터 행사 틈새를 이용해 주민참여예산 우수사업 선정을 위한 거리투표에 나섰다.

   
 

박영만 주민참여예산 위원장과 위원들은 쉼 없이 최선을 다해 목감지역에 대한 사업설명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많은 지역민들이 관심을 갖고 설명을 들은 후 직접 투표에 참여하는 등 호응도가 높았다.

주민참여예산사업에 관심이 많아 심사숙고 투표했다는 한 주민은 “내가 투표한 사업이 꼭 선정돼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목감 웰컴 투 장터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열리며 목감동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문의: 목감동 주민자치위원회 031-310-4463)

정연운 객원기자

 

시흥저널 webmaster@siheungjounal.co.kr

<저작권자 © 시흥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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