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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동 쿨링포그 가동으로 여름철 폭염대비 시작

기사승인 2019.07.23  09: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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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해규)가 올 여름 무더위를 대비해 대야동 625-2번지 걷고 싶은 거리에 쿨링포그를 가동했다.

시흥시에 처음 설치된 쿨링포그(Cooling Fog)는 정수 처리된 수돗물을 노줄을 통해 분사해 주위 온도를 최대 5도까지 낮추고 미세먼지를 저감해주는 친화경 장치다.

걷고싶은 거리에 설치된 쿨링포그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장착된 감지기를 통해 비가 내리면 자동으로 분사를 중단한다.

시는 쿨링포그가 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시원한 만남의 장소를 제공 할 뿐 아니라 주변 상권에도 영향을 줘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비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쿨링포그를 즐기고 있던 한 시민은 “작년에 없던 시설이 설치돼 처음에는 낯설었는데 한번 시원함을 느끼고는 이 주변을 떠나기 싫다”며 “시흥시에 다른 휴식공간에도 쿨링포그 설치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임병택 시장은 7월 17일 폭염대비 점검차 이 곳을 방문해 “무더위가 한창인 지금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시흥시의 여름철 명소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폭염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시흥저널 webmaster@siheungjounal.co.kr

<저작권자 © 시흥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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