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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제12회 세계인의 날 다채로운 행사 마련

기사승인 2019.05.19  16: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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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gether 시흥!’ 다문화 어울림 축제로…

   
 

시흥시는 제12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5월 19일 정왕동 미관광장에서 ‘Together 시흥! 다문화 어울림 축제’를 개최했다.

‘세계인의 날’은 매년 5월 20일로, 다양한 민족과 문화권의 사람들이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제12회 세계인의 날 행사는 지역주민과 외국인이 함께 참여하는 세계의상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식전공연의 신나는 엠마우스 밴드 공연(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 시흥시 태권도시범단 (시흥시 체육홍보대사), 중도입국청소년 합창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전년도와는 다르게 외국인 주민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외국인주민 K-POP 노래·장기자랑을 개최, 중국, 필리핀, 네팔 등 5개국 31팀이 예선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15개팀이 K-POP 노래와 춤을 선보였다.

더불어 내·외국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군서초 치어리딩, 바리오아츠 팝페라(시흥시 문화홍보대사)과 걸그룹 블라블라의 축하공연 등이 열려 시흥주민과 외국인들이 어울려 살아가는 시흥을 보여줬다.

   
 

또 30여개의 체험부스에서는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아시아 전통음식과 전통의상 체험, 중국 경극가면 및 베트남 전통모자 만들기는 물론 「외국인이 본 시흥」이라는 주제로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 사진동아리가 약 3개월 동안 시흥 명소를 탐방하며 찍은 사진을 전시해 내·외국인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이밖에도 응급처치, 미아방지, 건강안전홍보, 일자리상담, 출입국상담 등 유관기관에서도 홍보부스를 운영해 지역주민 및 외국인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임병택 시장은 “오늘 다양한 부스와 경연대회가 마련돼 있다”며 “우리는 대한민국 시흥시라는 곳에서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한 가족이고 한 시민이다. 태어난 나라와 국적은 다르지만 시흥안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고 즐겁게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비가 오는 가운데 좋은 공연과 자원봉사로 수고해 주신 시민들과 외국인복지센터, 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 관계자께도 감사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임병택 시장, 김태경 시의장, 오인열 부의장, 홍원상․박춘호 의원이 참석해 축하했다.

한정훈 대표기자

시흥저널 webmaster@siheungjounal.co.kr

<저작권자 © 시흥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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