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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안전교육 뮤지컬공연 개최

기사승인 2019.04.27  09: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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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4․25일 양일간, 총 2500여 명 관람

   
 

시흥시는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처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는 어린이 안전교육 뮤지컬 공연 ‘듬직이와 까불이의 안전대피 대모험’을 개최했다.

뮤지컬 ‘듬직이와 까불이의 안전대피 대모험’은 4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총 6회에 걸쳐 ABC행복학습타운 및 여성비전센터에서 공연․관람했다.

공연은 어린이 스스로 화재 상황에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듬직이, 깜찍이 친구들과 함께 화재발생시 행동요령을 배우는 내용으로 구성돼 어린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흥시는 미취학 아동들에게 매년 새로운 주제로 안전교육 뮤지컬을 선보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는 공연 횟수를 늘려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안전 행동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어린이 안전교육 뮤지컬 공연을 확대해 안전도시 조성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안전교통국 시민안전과가 주최하고 유노예술단(단장 김유노)이 주관한 어린이 화재안전 뮤지컬 ‘듬직이와 까불이의 안전대피 대모험’ 공연은 시흥관내 82개 어린이집 2500여명의 어린이들이 화재안전 뮤지컬을 관람하며 안전사고예방과 각종 재난시 대피요령을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시간이 됐다.

또 체험부스가 마련돼 어린이들이 화재시 방독면 사용법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뮤지컬 공연을 함께 본 A어린이집 원장은 “이렇게 재미있고 무대가 아름답게 꾸며져 어린이집 원생들의 집중도가 높았다”고 했고, B어린이집 교사는 “늘 안전이 걱정됐는데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유노예술단은 2009년 창단해 유아들을 위한 동화이야기, 동물사육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꿀벌의 여행을 공연한 바 있다.

심현경 기자

 

시흥저널 webmaster@siheungjounal.co.kr

<저작권자 © 시흥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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