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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지역 학교폭력 갈등조정자문단 조직

기사승인 2019.04.13  12: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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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해와 관계회복 중심 통합적 지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조은옥)은 4월 11일 시흥교육지원청에서 화해와 관계회복 중심의 통합적 지원을 위한 ‘2019 시흥지역 학교폭력 갈등조정자문단’을 조직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협의회를 실시했다.

시흥지역 갈등조정자문단은 학교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원위원 17명, 갈등조정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위원 12명, 교육지원청 관계자 2명 등 총 31명으로 구성했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학교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갈등조정자문단을 크게 2개의 팀으로 구성하여 운영하게 된다.

교감선생님과 상담교사로 이뤄진 교원위원팀은 각 학급에서 발생하는 갈등 상황 해결이나 관계회복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전문가 위원팀은 실제 학교폭력이 발생이 발생했을 때 학생들이나 학부모님들의 갈등을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흥교육지원청은 시흥 지역 내 전문가 양성과 갈등조정자문단의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1학기 동안 30시간의 직무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단위학교는 학교폭력 관련 화해 및 갈등조정, 관계회복 지원이 필요할 때 갈등조정을 신청할 수 있다.

이날 첫 협의회에서는 학교에서 갈등조정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시흥지역 갈등조정자문단의 연간 활동 방안을 논의했다.

2019 시흥지역 갈등조정자문단 활동에 지원한 교감은 “학교폭력 관련 갈등조정이라는 것이 매우 부담스럽지만 학교 내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갈등상황을 조정하는 것을 배워 학교 현장에 도움이 되고 싶어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전문가 위원은 “갈등조정에 투입된다는 것이 매우 조심스럽고 부담스러운 일이지만 조정을 통해 관계가 회복되었을 때는 큰 보람을 느낄 것 같아 열심히 활동하고 싶다”고 전했다.

조은옥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폭력이 발생했을 때 관련 학생이나 보호자가 감정적인 문제로 마음의 상처를 받는 경우가 많이 있다”며 “갈등조정자문단 활동을 통해 평화로운 학교 분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아을러 “학교폭력이 일어났을 때 당사자들이 원만한 합의를 이룰 수 있도록 여러 모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이를 위해 시흥지역 갈등조정자문단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시흥저널 webmaster@siheungjounal.co.kr

<저작권자 © 시흥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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