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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정왕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포식’ 개최

기사승인 2019.03.29  21: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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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최초, 2022년까지 5년간 진행

   
 

시흥시는 3월 28일 정왕동 1799-2번지(맨땅의 그린)에서 ‘정왕동 어울림 스마트 안전도시 재생사업’의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선포식에는 임병택 시장을 비롯해 김태경 시의장, 박선호 국토교통부 제1차관, 조정식 국회의원, 장재철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 장종우 LH인천지역본부장, 한병홍 LH도시재생본부장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정왕동 도시 재생 뉴딜사업의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임병택 시장은 선포식에서 “국가적으로 도시재생사업은 핵심사업으로 쇠퇴해가고 있는 도시를 지키고 생명력을 불어넣어서 과거의 활력을 찾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이라며 “50만 시민과 함께 재생사업을 통한 지역 활력 및 발전 기대감으로 많은 기쁨을 함께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통해 정왕역세권 중심시가지의 상권 활성화, 주거환경개선, 커뮤니티공간 구성으로 정왕 역세권을 새롭게 변모시키고 도약시킬 것”이라며 “경제 활력, 청년 창업, 일자리 창출, 주거환경개선 및 주거 공간 확보를 통해 생동감 있는 시흥시의 경제허브역할로 거듭나겠다. 국토교통부, 경기도, LH, 그리고 지역주민들이 함께 협력해 성공적인 도시재생뉴딜사업이 되도록 모든 행정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정식 국회의원은 “화창한 봄날에 시흥시민들과 함께 도시재생뉴딜사업 선포식을 갖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임병택 시장님과 시․도의원, 국토부 박선호 차관님, 또 앞으로 이번 사업을 직접 담당하게 될 LH의 장정우 본부장님과 LH관계자등께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조 의원은 “도시재생뉴딜사업은 국토교통부, 문재인 정부가 주민의 삶을 개선하고 도시의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국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사실 정왕역 일대가 처음에 도시계획이 수립돼 도시가 형성됐을 때 당시 계획에 미흡함이 있어 단절도시나 그린벨트 등 도시발전을 갖출 조건들이 안 된 상태에서 오랜 기간 안타까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던 차에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도시재생사업이 제1순위 사업으로 시작돼 정왕역 주변지역이 선정이 됐다”면서 “오랫동안 해법을 찾지 못하던 곳인데 방법을 찾게 돼 기뻤다. 정왕역에서 그린벨트단절토지, 공공용지를 포함한 약 7만평에 총사업비가 3600억 원이라는 꽤 큰 사업으로, 정부에서 100여 곳을 선정했는데 총사업비가 1000~2000억을 넘는 사업장이 다섯 개가 안됐다”고 덧붙였다.

   
 

박선호 국토부 1차관은 “정왕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선포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작년까지 국토교통위 위원장으로서, 현재는 더불어민주당의 정책위 의장으로서 뉴딜정책과 관련된 예산확보, 법제도의 개선에 큰 도움을 주셨다”며 “도시재생뉴딜정책 사업의 성공을 위해 이 자리에 함께 모여주신 정왕동 주민과 상인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박 차관은 “2017년부터 쇠퇴하는 원도심의 활력재고를 위해 도시재생뉴딜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정책이 시작된 지 3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 때문에 지금부터는 지역별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뿐 아니라 지역주민들께서 직접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는 것이 중요한 때라고 생각한다”며 “정왕동뉴딜사업의 경우에는 시흥시가 많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주거환경개선과 혁신거점의 조성 등 다채로운 사업을 매우 의욕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알고 있다”고 밝혔다.

여기에 “주민 커뮤니티센터, 공공오피스, 청년창업공간과 행복주택 등이 입주하는 복합앵커시설조설계획은 지역 활력을 높이는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생각하고 있고,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 신혼부부의 소중한 삶의 터전들을 연계해서 지원하고 앞으로 원도심의 중심기능을 회복시켜 주변지역의 성장까지 이끌어낼 수 있는 효과가 기대된다”며 “이번 사업은 도시재생에 대한 다양한 경험, 전문성, 투자역량을 갖추고 있는 LH가 함께 참여하기 때문에 보다 더 큰 성과가 도출될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흥시와 LH공사는 지역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필요한 생활 SOC형 시설과 서비스가 하루 빨리 제공될 수 있도록 사업에 본격 착수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국토부도 시흥시 정왕동 사업이 전국의 지자체들에게 참고할 만한 우수한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성원하고 사업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 아무쪼록 정왕동 뉴딜사업이 대한민국의 도시재생뉴딜정책의 성공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사업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김태경 의장은 “도시재생뉴딜사업이 꼭 성공되리라 믿고 늘 함께하겠다”며 “한 가지 부탁의 말씀을 드릴 것은 박선호 차관님께서 멀리 시흥까지 찾아주셨는데 시흥에는 또 다른 지역이 있다. 정왕권의 사업이 성공되고 신천권과 연성권에도 같은 사업이 또 개발돼 시흥시민들의 삶의 질이 한층 더 높아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장재철 자유한국당 당협의원장은 “한 때 기대와 희망을 갖고 정왕동 신시가지가 개발된 적이 있었다. 그러나 수자원공사의 난개발로 십여 년 간 많은 고통을 감수해야 했다. 이번 뉴딜사업을 통해서 체계화되고 쾌적한 도시로 개발돼서 많은 행복감을 줬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시흥시는 다발적으로 많은 개발이 이뤄지고 있어 구도심과 신도시의 첨예한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 균형적인 개발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고 자유한국당에서도 적절한 대안을 시정에 제시하고 구도심과 신도심이 상생하는 조화로운 개발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왕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지난 2017년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선정돼 지난해 1월 주민공청회를 개최했고 11월에는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승인을 받았다.

사업기간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진행된다.

사업유형은 중심시가지형으로 정왕동 1799-2번지 일원 22만4360㎡ 규모에 사업비 약 3600억 원이 투입된다.

   
 

현재 정왕동 사업지내에 거점공간인 현장지원센터(역전로301번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협의체의 의견수렴을 거쳐 마중물사업 등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정훈 대표기자

 

시흥저널 webmaster@siheungjounal.co.kr

<저작권자 © 시흥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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